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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부 이원석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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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까지 쉼 없이 주보를 발행할 수 있었던 건 열심히 고민하고 시간과 재능을 아낌없이 내준 청년 봉사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서울대교구 청년부 이원석 신부는 ‘청년주보’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주보편집부 청년 봉사자들의 힘이 컸다고 말한다. 현재 주보편집부에서는 14명의 봉사자가 주보기획, 디자인, 취재, 교정 등을 맡아 청년 신자의 이야기와 본당, 교구 소식 등을 전하고 있다.

‘청년주보’는 청년들에게 청년들의 소식을 전하겠다는 순수한 뜻 하나로 제작했다.

그리고 보다 많은 청년들이 ‘청년주보’를 접하게 하려고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청년부에서는 교구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은 뒤 ‘청년주보’의 개선 사항과 공유가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청년주보’ 모바일 버전도 시대 흐름에 맞춰 청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선보이는 것이다.

‘청년주보’의 개선점을 설명한 이 신부는 ‘청년주보’의 역할에 대해서도 말했다.

“본당이 잘 돼야 지구가 잘 되고, 지구가 잘 돼야 교구도 잘 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청년주보’는 본당과 지구, 교구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 신부는 “청년들에게 재미있고 알찬 소식을 전하기 위해 주보편집부 봉사자들과 다양한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면서 “‘청년주보’를 잘 활용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신부는 “청년은 교회의 미래이기도 하지만 현재라는 것을 어른들이 꼭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면서 “힘든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그들이 예수님을 품고 기쁘게 살아가길 기도한다”고 강조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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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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