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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사목 탐방 (13) 대전교구] 사목현장 탐방- ‘탄방동본당 청년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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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탄방동본당(주임 신인수 신부)은 청소년·청년사목 활성화를 위해 2017년 ‘청소년분과 청사진’을 기획했다. 이 청사진은 전임 보좌였던 강진영 신부(현 청소년사목국 부국장)가 마련한 것으로, 청년들을 돌보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포함하고 있다.

그 중 하나인 ‘빛의 밤’ 프로젝트는 신앙의 중요한 주제들을 통해 청년들을 위로하자는 취지로 만들었다. ‘빛의 밤’은 고해성사, 기도, 혼인성사, 성지순례, 삶과 죽음 등을 주제로 한 달에 한 번 진행한다. 이 시간 중에는 미사를 봉헌하기도 하고, 교구 사제밴드 ‘새벽’이 공연을 열기도 한다.

또 다른 프로젝트인 ‘토닥토닥’ 역시 청년들에게 위로를 전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사제를 만나고 싶은 청년들은 누구나 찾아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두는 면담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11월에 부임한 서석빈 신부가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과 만나고 있다.

전임 청년회장들이 모여 청년 프로그램 관련 아이디어를 내는 ‘디딤돌’ 프로젝트와 교리교사들과 청년회 회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또래모임 ‘로사리오’ 프로젝트도 있다.

이 프로젝트는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라기보단 청년들이 어울려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을 뒀다. 본당은 청년들을 위해 독서, 영화, 등산, 봉사 동아리도 구성, 지원하고 있다.

서석빈 신부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지속성도 중요하다”면서 “청사진을 통해 마련한 프로젝트들이 꾸준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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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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