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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ME 만남의 집’ 새 둥지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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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와이드매리지엔카운터 서울협의회(대표팀 문해주·송경미 부부·김웅태 신부, 이하 서울ME)가 ‘ME 만남의 집’(이하 만남의 집)을 마련하고 축복식을 열었다.

새로 마련한 ‘만남의 집’은 ME주말을 열 수 있도록 피정의 집으로 공간을 개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서울ME는 최근 인근 피정의 집에서 ME주말을 열기 어려웠던 점을 해소하고, ME주말이 기존 22회에서 30회로 확대하는 등 ME 활성화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게 됐다.

‘만남의 집’ 축복 미사는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58가길 2 현지에서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을 비롯해 김웅태 신부, 김승구 신부(서울ME 제3 부대표), 유종만 신부(서울ME 제2지구 대표), 이철학 신부(서울ME 연구소 대표), 강재흥 신부(서울ME 제17지구 대표)의 공동 집전으로 봉헌됐다.

염수정 추기경은 축복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 권고 「사랑의 기쁨」을 언급하며 가정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만남의 집을 중심으로 ME주말뿐만 아니라 모든 ME 가족들이 함께 모이고 만나 아름다운 주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서울ME 대표팀 문해주·송경미 부부·김웅태 신부는 만남의 집을 마련하기까지 힘써준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저희가 하는 일이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하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ME는 2015년 7월 논현동 ‘만남의 집’을 매각한 뒤 새로운 공간을 찾고 있었다. 이후 2017년 5월에 새로운 건물을 매입, 내부공사를 거쳐 문을 열게 됐다. ‘만남의 집’은 대지 288㎡, 연면적 1050㎡, 건축면적 162㎡에 지하2층, 지상5층 규모로 3~5층에는 ME주말을 위한 18개의 숙소를 갖췄다. 2층은 발표실과 회의실로, 1층은 사제실과 사무실 및 자료실 등으로 꾸몄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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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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