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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구, 올 한해 제주 생태환경 보호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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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제주교구장 사목교서 주제는 ‘생태적 증거의 삶을 사는 소공동체’, 부제는 ‘제주는 하느님이 주신 보물입니다’이다. 실천지표로 ▲생태체험 및 에너지 절약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본당 환경의 날 적극 동참하기 ▲제주 생태계를 살리는 생태 지킴이 되어 환경보호 앞장서기 등이 제시됐다.

교구장 사목방침에 따라 제주교구는 생태환경학교 ‘2018 틀낭학교’를 개설한다. ‘틀낭’이란 제주 곳곳에 자생하는 산딸나무의 제주어다. 유럽인들은 산딸나무 꽃 모양이 십자가를 닮았다고 해서 ‘십자나무’라고도 부른다.

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허찬란 신부)가 주관하는 틀낭학교는 2018년 1월 15일~3월 19일 10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9시까지 제주시 연동성당에서 열린다.

강사진이 매우 이색적이고 다채롭다.

첫날 개교식 후 ▲생태를 사는 영성(문창우 주교·제주교구 부교구장) 강의를 시작으로 ▲환경문제 인식과 성찰(이치범·전 환경부 장관) ▲제주가 가진 생태의 가치(권상철·제주대 지리학과 교수) ▲제주의 식물(임은영·국립산림과학원 연구원) ▲제주의 가축, 분뇨처리, 먹거리(김승일·늘조은사료 대표) ▲제주 자연환경의 재발견(김태수·한라생태체험학교 대표) ▲제주환경의 문제(이영웅·제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기후변화(김영수·국가태풍센터 주무관) ▲하논 분화구 생태환경 보호(오충윤·하논보호 남부지구 연대회장) ▲제주 자연의 가치와 주민참여보전의 생태관광(고제량·제주생태관광협회 대표) ▲더불어 사는 세상(정연옥·제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회칙 「찬미받으소서」(강우일 주교·제주교구장) 강의가 이어진다. 회비는 3만 원이며 각 본당 사무실에 접수하면 된다.

※문의 064-729-9599 제주교구 생태환경위원회


이창준 제주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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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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