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범 신부(인천교구)의 은퇴감사 미사가 1월 14일 오전 11시 인천 선학동성당에서 봉헌된다. 1980년 사제서품을 받은 서 신부는 도화동과 답동주교좌본당 보좌를 거쳐, 군종신부로 사목했다. 이후 원미동·주안5동·용현동·부개동·중2동·선학동본당 주임을 역임했다. 특히 서 신부는 36년 간 사목하며 성경 말씀을 서예 작품에 담아왔다. 그 중 80여 점은 1월 11일까지 열리는 성당 전시회에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