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준표(스테파노) 교수(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가 제59차 대한직업환경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혜산 학술상을 수상했다.
명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논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돼 학술상을 받았으며 본 연구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4개 병원 호흡기 내과와 협업해 진행한 연구다. 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폐섬유증의 잠재적인 직업적 노출원에 대해 규명한 연구로 의미가 크다.
그는 학술상 수상 후 “직업성폐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명 교수는 가습기 살균제에 의한 폐손상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호흡기학회 젊은 연구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