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독서아카데미(회장 김정동, 지도 김민수 신부)가 새해에도 책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독서콘서트를 연다.
1월 20일 오후 7시 서울 도림동성당(주임 송영호 신부)에서 열리는 제63회 가톨릭독서콘서트에서는 ‘인간의 길 신앙의 길’을 주제로 신달자 시인이 도서 「북촌」(156쪽/9000원/민음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신 시인의 14번째 시집인「북촌」은 한국의 푸른 피, 붉은 역사가 흐르는 600년 고도 서울의 심장인 북촌 구석구석에 아로새겨진 역사와 문화와 삶에 대해 시인이 느낀 바를 고스란히 수록했다.
가톨릭독서콘서트는 가톨릭독서아카데미가 주관하며, 신자는 물론 비신자도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