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는 1월 2일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시무미사를 봉헌하고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이날 미사는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했으며, 보좌주교와 사제단, 교구청 직원 등 500여 명이 참례했다.
염 추기경은 강론에서 “주인에게 항상 충실한 개처럼 우리도 하느님과 충실한 관계를 맺어 하느님의 큰 복을 받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다. 또한 염 추기경은 “교구 전체가 사랑으로 열매 맺는 삶을 실천하길 바라며, 주님 안에 머무르며 그분을 닮아가고자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이어진 신년하례식에서 염 추기경은 교구 주교단 및 사제단, 교구 직원들과 맞절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주어진 일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길 다짐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