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안면동본당(주임 강승수 신부)은 1월 8~11일 생태영성강학회를 개최했다.
예수제자안면도공동체들녘마을(원장 강승수 신부)과 공동 주관으로 마련한 강학회는 프란치스코 교황 회칙 「찬미받으소서」에 담긴 비전을 중심으로 오늘날 생태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장으로 준비됐다.
아울러 아마존 개발의 비판적 성찰을 담은 레오나르도 보프 신부의 「생태-지구의 울부짖음, 가난한 사람들의 울부짖음」을 통해 하느님의 생태 살이 비전도 살폈다.
강승수 신부와 황종열 박사(레오·대구가톨릭대학교 겸임교수, 두물머리복음화연구소 소장)가 지도를 맡았다. 1월 25~28일 2차 생태영성강학회가 열린다. ※문의 010-2918-3907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