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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 사제들 모은 ‘자비통장’ 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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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구(교구장 김운회 주교) 교구청 사제단이 모은 자선 기금이 교구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됐다.

김운회 주교를 비롯한 교구청 사제단은 2016년에 ‘자비의 해 사제단 3가지 실천운동’의 하나로 ‘자비통장’을 개설해 기금을 모은 바 있다. 사제단은 이 기금을 교구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이하 빈첸시오회)에 전달했었다.

빈첸시오회는 사제단이 모은 이 기금을 활용, 1년 뒤인 지난해 12월 교구 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성금과 방한 용품 등을 전달했다.

특히 백혈병으로 수술을 하고 치료를 받고 있는 청년과 당뇨합병증 환자를 비롯해 청소년 보호시설인 ‘강원청소년자립생활관’에 총 35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강원청소년자립생활관’에서 생활하며 자립을 위해 애쓰는 청소년들에게는 겨울을 나기 위해 필요한 모자와 장갑을 지원하기도 했다.

각 성금 후원 대상자는 각 본당 및 지구 빈첸시오 협의회에서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빈첸시오회 원운재(하상바오로)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찾아 성금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교구 내 협의회가 발굴한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성슬기 기자 chiar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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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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