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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도 엄연한 한 생명입니다”

낙태죄 폐지 반대 거리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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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우리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각 교구에서 낙태죄 폐지 반대 100만인 서명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1월 22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 앞에서 어린 자녀를 둔 한 부모가 아이와 함께 낙태죄 폐지 반대 서명을 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를 비롯한 교구 내 각 부서와 단체들은 매일 주교좌 명동대성당 앞에서 거리 서명운동을 펼치며 신자들에게는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가장 약한 생명을 지키는 데 함께 해주기를 요청하고 있다.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지영현 신부는 “태아 역시 엄연한 한 생명이고, 이 생명을 죽이고 살릴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면서 “가장 약한 생명인 태아를 지키는데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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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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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받쳐 주시는 분이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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