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타이)=UCAN] 아시아주교회의연합(FABC) 수도자 사무국이 오는 8월16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8차 총회 기간 첫날에 창설 기념식을 갖는다.
수도자 사무국 초대 총무를 맡은 메리 월터 산테르(우르술라회) 수녀는 방콕 근처 삼프란에서 11일부터 4일간 열린 세미나에 참석 인터뷰를 통해 새로 설치되는 수도자사무국은 사도생활회 관상생활회 재속수도회 그리고 동정녀회 등 모든 봉헌생활을 포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테를 수녀는 수도자 사무국이 수도자들의 생활과 양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수도자들이 지역교회의 필요에 응답하고 지역 주교들과 좋은 관계를 맺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양한 수도회 사이에 사목적 연대와 나눔을 촉진하고 나아가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사회 사도직 분야에서 각 수도회가 협동하면 좋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수도자사무국 초대 의장은 말레이시아 폴 탄치잉 주교(멜라카 조호르교구장 예수회)가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