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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비아, 콜레라로 인구 밀집 지역 성당 미사 중단

사망자 속출… 입원 환자 28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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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내륙국 잠비아에 콜레라 전염병이 확산하는 가운데 보건 당국이 수도 루사카 인구 밀집 지역 성당들의 미사를 잠정 중단시켰다. 주교회의도 콜레라 확산 차단을 위해 미사 중 평화의 인사 때 악수하지 말라는 긴급 공문을 전국 본당에 내려보냈다.

가톨릭 헤럴드 보도에 따르면 잠비아에 콜레라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보고된 사망자 64명은 대부분 루사카에서 나왔다. 루사카 시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2800명에 달한다. 정부는 환자 발생지역에서 미사를 포함한 대중 집회를 금지하고, 야간 통행금지 조처를 내리는 등 확산을 막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방역작업에 군부대도 투입했다.

지난 10년간 콜레라 사망자는 전국에 걸쳐 2000명이 넘는다. 하지만 이번에는 인구가 밀집한 수도에서 창궐하고 있어 정부와 시민들이 긴장하고 있다.

김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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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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