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는 16일 41번째 본당인 가흥동본당을 신설했다. 초대 주임에는 정성호 신부를 임명했다. 경북 영주시 가흥로 285에 위치한 가흥동성당은 서천 서쪽 택지 전역인 가흥동과 장수면을 담당한다. 신자 수는 742명이다. 교구는 가흥신도시 건설과 영주시외버스터미널 이전 등으로 아파트촌이 새로 조성되면서 본당을 신설했다. 2월 4일 오전 11시 교구장 권혁주 주교 주례로 첫 주일 미사를 봉헌한다. 이힘 기자 lensman@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