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는 21일 도움이 필요한 25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모두 2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장교와 부사관 각 1명, 병사 19명, 생도 2명, 일반인 2명이다. 성금은 지난해 성지주일(가난한 이들을 위한 헌금)과 자선 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에 봉헌된 헌금과 교구 자선비 예산으로 마련됐다.
교구 총대리 서하기 신부는 “올해에도 군종교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종빈 기자 binseo@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