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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동 아빠스 봉헌생활의 날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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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자수도회 사도생활단 장상협의회 회장 박현동 아빠스(사진)는 2월 2일 제22차 ‘봉헌생활의 날’을 맞아 담화문을 내고, ‘평신도 희년’을 지내며 평신도들과의 많은 협력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의 소명과 복음화 활동을 함께 할 수 있길, 또한 제4회 한국청년대회를 계기로 많은 젊은이들이 봉헌생활로도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박 아빠스는 “만일 교회 안에 봉헌생활이 없다면 교회의 그 영적 은사의 풍요로움을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하고 “봉헌생활회가 그만큼 많다는 것은 교회를 이끄시는 성령의 활동을 그만큼 다양하게 드러나게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박 아빠스는 이번 담화를 통해 “하느님의 놀라운 일들을 세상에 보여주는 일,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우리의 몸과 마음과 영혼으로 보여주는 일, 이것이 비록 우리가 부족하고 연약한 인간이지만 이 자리에 불림을 받은 이유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의 세계에서 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이 녹록치 않음을 매일 체험하면서 여러 도전과 어려움에 빠지기도 한다”면서 “하지만 그리스도께 대한 희망 안에서 복음적 권고를 실천할 때 우리와 세상 안에 변화가 찾아오리라는 것을 믿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 신앙의 길이 우리가 걸어가야 할 여정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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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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