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교구장 정신철 주교)는 1월 15일자로 사우2동본당(주임 유승학 신부)과 옥길동본당(주임 양주용 신부)을 신설하고 관할 구역을 발표했다.
김포지구 소속인 사우2동본당은 풍무동본당과 사우동본당의 관할 구역을 나눠 맡는다. 주소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풍무동성당에 임시본당사무실을 두고 있다. 신자 수는 412세대 947명이다.
부천1지구 소속인 옥길동본당 관할 구역은 범박동본당이 관할하던 옥길동과 범박동 일부로 확정됐다. 옥길동본당의 주소지도 아직 미정이며 범박동성당 내 임시본당사무실을 운영한다. 신자 수는 245세대 621명이다.
이로써 인천교구 내 본당은 총 126개로 늘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