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선교사목국(국장 서철 신부)은 1월 15~16일 교구 연수원에서 2018년 공소회장단 연수를 개최했다.
공소사목회 회원들을 포함해 80여 명이 참석한 연수는 2018년 교구 사목교서 해설 등을 통해 올해 교구 사목 방향과 실천지표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이를 각 공소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시간으로 준비됐다. 또 ‘평신도 희년을 맞이한 평신도의 역할’ ‘성경말씀을 통한 자기 복음화’ 등 강의도 마련됐다.
교구장 장봉훈 주교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일상의 삶 속에서 하느님을 볼 수 있는 신앙의 눈을 열어주시도록 기도하자”면서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공소 현장에서 사랑을 증거하는 선교 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