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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천안쌍용동본당, 콩알로 묵주기도 집계해 ‘1억단 바치기 운동’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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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천안쌍용동본당(주임 이석우 신부)에 ‘콩알 한 알, 묵주기도 5단’ 바람이 일고 있다. 교구 시노드 본회의의 성공적인 진행과 교구 설정 70주년을 기념하는 ‘묵주기도 1억단 바치기 운동’에 동참, ‘콩알’을 이용한 묵주기도 집계 방안을 마련한 까닭이다.

본당은 성전 입구 계단에 구역별 콩알 봉헌함을 설치하고 묵주기도 5단을 바치면 각자의 구역에 콩알 한 알을 넣도록 하고 있다.

이 같은 방안은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콩알’과 기도 횟수를 접합시켜 신자들이 하나의 생활처럼 묵주기도를 봉헌하고 교구를 위해 마음을 모으게 한다는 평을 얻고 있다.

김춘자(발렌티나)씨는 “한 알 한 알 콩을 넣을 때마다 기도하는 마음이 들고, ‘내가 기도했구나’ 라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면서 “구역별로 콩을 넣다보니 다른 신자들의 기도하는 마음도 같이 볼 수 있어 더 기도할 힘이 생긴다”고 말했다.

본당 측은 “‘콩알’이라는 친밀함 때문인지 주일학교 어린이들도 기도 방법을 문의하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투명 재질로 된 콩알 수집함은 쌓이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에 구역별로 선의의 기도 경쟁도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본당 주임 이석우 신부는 “교구 지향에 함께하면서 공동체를 향한 마음을 키우고 기도에 좀 더 맛들이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묵주기도 1억단 바치기 운동’은 교구 시노드와 교구 설정 70주년을 기념하는 월별 기도지향과 교황의 월별 기도지향을 담아 2019년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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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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