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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싱타이교구 혼전교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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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인을 통해 주님을 향한 새로운 선택을 하는 중국 청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중국 허베이성(河北省) 싱타이(邢臺)교구 청년 56명이 1월 7~14일 일주일간 교구 교육관에서 열린 혼전 교리반에 참가했다.

혼전 교리반은 혼인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교회의 기본 교리와 혼인성사의 의미와 목적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됐다. 런리루어(任立若) 신부, 리궈차이(李國才) 신부, 팡총민(龐聰敏) 신부, 장수펀(張書芬) 수녀, 리솽민(李雙敏)수녀가 각각 성사, 신경, 십계명, 성경, 기도 등 다섯 과목을 맡아 진행했다.

기도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리학습 기간 동안 모든 참가자들은 미사와 아침ㆍ저녁 기도에 참례하고 묵주기도까지 바쳤다. 10일 저녁 식사 후에는 팡총민 신부가 참석자 모두와 함께 단체 성찰을 하도록 한 뒤, 자오좡(趙莊)본당 신부와 신학교 신부들을 초청해 고해성사를 하도록 했다. 행사에 참가한 청년들은 적극적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참가자들은 시험을 치르며 일주일 동안의 학습을 점검한 뒤 혼전 교리반 증명서를 받았다. 모든 참가자들은 교리반 교육을 마치며 하느님의 축복 속에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발걸음을 내딛었다.


信德社 제공
번역 임범종 신부(대구대교구 충효본당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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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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