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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익 신부의 한컷]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1요한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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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얼굴에 큰 눈, 가무잡잡한 피부색.
아이의 얼굴은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일들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가 있습니다.
까만 눈동자 속에는 그를 바라보는 사람과 세상이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소년의 야위고 가녀린 팔다리는 잘 이해할 수 없습니다. 왜 허기지고 굶주려야 하는지….

1월 마지막 주일인 28일은 ‘해외원조주일’입니다. 1993년부터 지내는 해외원조주일은 한국교회가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신 모든 사람과 함께 ‘나누는 교회’로서의 책임을 다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하나의 표지입니다.

“그분께서 우리를 위하여 당신 목숨을 내놓으신 그 사실로 우리는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아야 합니다. 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기 형제가 궁핍한 것을 보고 그에게 마음을 닫아 버리면, 하느님 사랑이 어떻게 그 사람 안에 머무를 수 있겠습니까?”(1요한 3,16-17)


가톨릭대 신학대학에 입학한 해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 1992년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사진 강좌를 담당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길도 병행해왔다.
1983년 사제품을 받고 이탈리아 로마 라테란대 성 알폰소대학원에서 윤리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 공항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하며 주교회의 생명윤리위원회 총무,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동익 신부 (레미지오·서울 공항동본당 주임)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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