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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가톨릭신학원에서 교리교육, 성서교육 2년 과정을 수료한 이들이 파견미사에서 김선태 주교의 안수를 받고 있다. |
전주 가톨릭신학원(원장 이영우 신부)은 1월 25일 전동성당에서 신학원 교리교육ㆍ성서교육 2년 과정을 수료한 이들을 대상으로 파견 미사를 봉헌했다.
미사를 주례한 교구장 김선태 주교는 “오늘 파견받는 여러분은 신학원 설립 정신에 따라 하느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열정을 지니고 다른 이들을 교회로 이끌어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각 본당에서 교리교사와 말씀 봉사자로 활동하게 될 33명의 파견자는 주교와 사제단의 안수를 받으며 각자의 선교 사명을 되새겼다. 파견식에 참석한 선배 졸업생들은 말씀 봉사자ㆍ교리교사 파견 갱신식을 갖고 복음 전파자로서의 부르심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전주 가톨릭 신학원 교육과정 졸업생은 현재까지 650명이다.
신현숙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