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이하 평창올림픽)에 출전하는 가톨릭 신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선수 4명의 예방을 받고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1월 28일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 교구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만남에는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박승희(리디아), 김민선(가타리나), 김현영(예비신자), 박지우(예비신자) 선수가 함께했다. 선수들은 이날 염 추기경에게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선물했으며, 염 추기경은 선수들에게 “올림픽 기간 동안 함께 지켜보고 기도하며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박승희 선수는 “소치 동계올림픽 때부터 관심 가져주시고 담당 신부님도 올림픽에 보내주셔서 위안을 얻는다”면서 “힘들고 마음이 혼란할 때 큰 도움을 받고 있으며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