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선포한 ‘평신도 희년’(2017년 11월 19일~2018년 11월 11일)을 사회교리를 기초로 묵상할 수 있도록 돕는 「한국 평신도 희년 2018 사순시기 매일묵상집」(120쪽/ 3000원)이 나왔다.
우리신학연구소와 정의·평화·민주 가톨릭행동이 펴낸 「한국 평신도 희년 2018 사순시기 매일묵상집」은 ‘평신도 희년이 구호로만 그쳐서는 안 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새롭게 조명된 평신도의 신원과 위상을 재확인하고 평신도들이 복음을 올바로 실천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평신도 예수’, ‘평신도의 성소’, ‘2018년 시대의 징표’, ‘가난한 이를 위한 가난한 교회’, ‘민족의 아픔과 함께하는 교회’ 등 성경과 사회교리의 가르침을 결합한 주제들을 다룬다.
필진으로는 박문수(프란치스코) 박사(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부원장), 권순남 수녀(샬트르 성바오로수녀회 대구관구), 강주석 신부(의정부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위원장), 경동현(안드레아) 우리신학연구소 연구실장 등이 참여했다.
※문의 02-2672-8342 우리신학연구소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