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새생명지원센터(센터장 정효준 신부)가 2018년 생명학교 ‘생명지킴이 수호천사’ 양성 기초과정을 마련한다.
생명학교는 남부지구 생명학교와 제8기 청주 생명학교로 나뉜 가운데, 3월 5일과 7일 옥천본당 교육관과 청주교구청 1층 대강의실에서 각각 개강하며 성과 생명교육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체험과 워크숍 등을 포함해서 26주 동안 진행되는 생명학교는 ‘성과 생명과 사랑은 분리될 수 없는 하나’임을 알리고 ‘수많은 죽음의 문화에 맞서 생명의 문화를 전파’하는데 취지를 둔다. 아울러 교구 및 지역사회에 생명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생명지킴이 수호천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인간생명’ ‘호스피스’ ‘낙태’ ‘자살’ ‘생명운동’ 등 인간생명에 대한 전반의 내용을 다룬다.
2011년 문을 연 새생명지원센터는 그간 청주 7기, 충주 6기에 걸쳐 생명학교를 진행했으며 매년 평균 50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 남부지구 생명학교는 올해 처음 신설됐다. 마감은 2월 14일까지.
※문의 및 접수 1577-3053, 팩스 043-241-3053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