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회장 권희정, 담당 나봉균 신부)는 1월 21일 세종시 전의면 정하상교육회관에서 ‘2018년 본당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교구 내 14개 지구협의회 임원과 96개 본당 사회복지분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총회는 활동현황 및 사업 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지구별협의회, 사례발표(대전 반석동본당) 등으로 진행됐다. 류주화 신부(대구대교구 성요한복지법인 상임이사)의 ‘본당사회복지협의회 발전 방향’, 김인호 신부(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의 ‘소통’을 주제로 한 강의도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이명주(루시아·대전 탄방동본당)씨가 제5기 본당협 새 회장에 선출됐다. 이 신임회장은 “하느님 계명인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카리타스 인으로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교구와 지구, 본당이 일치된 나눔 문화 전개를 위해 징검다리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이명주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