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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사장에 조정래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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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래(시몬, 사진) 신부가 1월 31일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사장에 임명됐다.

조 신부는 1964년 서울 출생으로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1991년 8월 23일 사제품을 받았다. 서울대교구 구파발본당 보좌를 거쳐 1994년부터 2012년까지 19년간 군종교구에서 광성대ㆍ성무대ㆍ동성대ㆍ비성대ㆍ토성대ㆍ칠성대ㆍ삼위일체본당 주임, 공군 군종병과장(옛 군종감) 등을 지냈다.

공군 대령으로 전역한 조 신부는 중견사제연수를 마치고 2013년 9월부터 방배동본당 주임으로 사목해왔다.

또 가톨릭평화방송ㆍ평화신문 상무에는 유환민(마르첼리노) 신부가 임명됐다.

1971년 서울 출생으로 가톨릭대를 졸업하고 1998년 사제품을 받은 유 신부는 개포동ㆍ난곡동ㆍ여의도동본당 보좌를 지낸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연출을 공부했다. 해외 연수를 거쳐 명동본당 보좌, 청소년국 차장을 역임하고 2014년부터 홍보국 차장으로 재직했다.

남정률 기자

njyul@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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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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