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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파존스, 바보나눔터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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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전문점 한국파파존스(대표이사 서창우) 28개 전 직영점과 4개 가맹점이 (재)바보의나눔(이사장 손희송 주교) 바보나눔터에 가입했다.

바보나눔터에는 기존에 124개 매장이 가입했지만 직영점 전 매장이 가입한 것은 한국파파존스가 처음이다. 현판 전달식은 1월 30일 오후 서울 신사동 한국파파존스 본사에서 (재)바보의나눔 사무총장 우창원 신부, 한국파파존스 전중구(파비아노·서울 성수동본당)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우창원 신부는 이 자리에서 “하루 1000원씩 월 3만 원을 봉헌하자는 뜻에서 바보나눔터를 시작했다”며 “기부금은 종교와 상관없이 가톨릭기관과 비가톨릭기관 모두에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중구 부사장은 “바보나눔터 사업으로 김수환 추기경님의 뜻이 잘 드러나길 바라면서 점차 비직영 가맹점에도 바보나눔터 가입을 권유하는 등 한국파파존스는 사회공헌 사업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7년 2월 시작한 바보나눔터는 병원, 중소기업, 자영업 매장 등 중소상공인이 수익 일부를 (재)바보의나눔에 기부함으로써 고(故) 김수환 추기경이 실천한 나눔 정신을 이어가는 캠페인이다. 바보나눔터에 등록된 업체는 매달 3만 원 이상이나 연간 100만 원 이상을 (재)바보의나눔에 기부한다. 한국파파존스 직영점과 가맹점이 바보나눔터에 가입하면서 모두 156개 단체·사업장이 사랑 실천에 힘을 보태게 됐다.

바보나눔터 가입자는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 절두산순교성지, 서울성모병원 등 교회기관은 물론 자영업자와 주식회사 등 다양한 형태다. 기부금은 종교, 이념, 지역 등에 차별 없이 (재)바보의나눔 공모분배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
이소영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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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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