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 동계 심포지엄’이 1월 31일 가톨릭대학교 인터내셔널허브관에서 열렸다.
대학교육개발센터협의회(KACTL)가 주최하고 가톨릭대 교수학습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모든 이를 위한 교육 :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대학교육구현’을 주제로 전국 140여 개 대학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심포지엄은 다양한 대입 전형을 통해 입학하는 학생들의 특성에 따라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대학교육의 다양화와 교수학습센터(CTL)의 역할’에 대해 밝힌 신의항 명예교수(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학)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프로그램 사례 발표, ‘대학 교수학습지원 발전 및 대학 교수학습센터 기능 강화방안 연구’에 대한 특별과제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대학 관계자들에게 “기존의 교수법을 벗어나 다른 입장과 시각에서 대학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변화의 역할을 맡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