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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대만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볼리비아로 파견되는 선교 사제를 축복하고 있다. 월간 ‘빛’ 제공 |
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11일 주교좌 계산대성당에서 교구 수호성인인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 중에는 제26차 세계 병자의 날을 맞아 병자들을 위한 안수와 도유 예식과 곽재경(대만 대중교구)ㆍ이진희(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방기대교구)ㆍ김건호(볼리비아 산타크루즈대교구) 선교 사제의 파견 예식이 함께 거행됐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미사 강론을 통해 “한반도와 세계에 진정한 평화와 안정이 지속될 수 있고, 교구가 안고 있는 난제들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성모님의 도움을 청하자”고 신자들에게 당부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