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생태환경위, 신임 위원 위촉장 수여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임상교 신부)는 9일 교구청에서 신임 위원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2018년도 1차 회의를 열었다.
교구 생태위는 새로 임명된 생태위 사무국장 최인섭(토마스), 김정수(베드로), 박윤미(헬레나), 김혜원(요셉피나) 위원 등 4명에게 교구장 유흥식 주교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난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올 한 해 계획을 논의했다. 생태위는 4월부터 10회에 걸쳐 ‘생태영성학교 3기’를 운영하기로 했다. ‘생태영성학교 3기’는 세종성바오로성당과 천안 쌍용2동성당에서 각각 4월 12일~5월 3일, 4월 13일~5월 4일 열리며 5월 12일, 6월 16일 두 차례 현장 탐방 후 6월 16일 수료 미사를 봉헌한다.
생태위는 이밖에 활동가 심화교육, 어린이 생태영성캠프를 개최키로 하고 본당 차원의 생태환경 관련 운동 및 사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1월 안면도성당에서 「찬미받으소서」를 주제로 두 차례 실시한 ‘생태 영성 강학회’의 결과도 보고됐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