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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떠난 대학생들 사목적 배려 논의

주교회의 상임위, 총대리회의 결과 확인하고 춘계 총회 안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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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상임위원회는 12일 회의를 열고 주교회의 2018년 춘계 정기총회에서 다룰 주요 안건을 확정했다.

확정된 안건은 △「교회 법전」의 일부 규범들의 개정에 관한 자의 교서 「교회 법전들 사이의 일치」에 따른 교회법 개정안 심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15차 정기총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 주교 선출 △전국위원회 회칙 개정(안) 심의 △주교 현장 체험 프로그램 논의 △교황청 인류복음화성에 나전칠화 ‘일어나 비추어라’ 기증 계획 보고 △주교회의 전국기구의 2017년 결산서와 2018년 예산안 심의 △주교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장 선출과 주교위원회 배정 등이다.

상임위원회는 ‘대학 입학에 따른 거주지 이동 학생들을 위한 사목적 배려 방안’을 사목국장 회의와 총대리회의에서 논의해 추진하기로 했다는 보고를 들었다. 이 방안은 수도권과 지방으로 거주지를 옮겨 공부하는 대학생 본인의 동의를 얻어 그들의 인적사항을 재학 중인 대학이 속한 교구 사목국으로 보내면 해당 교구에서 이들을 사목적으로 돌보는 것이다.

상임위원회는 주교회의 홍보국장 안봉환 신부를 주교회의 사회주교위원회와 선교사목주교위원회 총무로 임명했다. 또 안 신부를 주교회의 2017년 추계 정기총회에서 승인된 전국위원회 조직 개편에 따라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에서 명칭을 바꾼 ‘주교회의 사회홍보위원회’의 당연직 총무로 임명했다. 주교회의 교회법위원회 총무 이정주 신부와 성서위원회(사도직) 총무 전영준 신부의 총무직 연임도 승인했다.

상임위원회는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와 민족화해위원회가 제주교구 4·3 70주년특별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제주 4·3 7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주교회의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남정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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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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