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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희년’ 새기며 신앙실천에 힘쓰기로

한국 평협 손병선 신임 회장 선임 독후감 공모, 교육 및 연구 등 평협 50주년 기념 사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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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 회장과 임원진이 2018년 총회를 통해 한국 평신도 희년을 위한 특별 사업을 확정하고, 미사에 참례하고 있다.



한국천주교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가 올해 맞게 된 ‘한국 평신도 희년’과 ‘한국 평협 설립 5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교육 및 신앙실천 사업에 더욱 힘쓰기로 했다.

한국 평협은 10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열고, ‘평신도 희년’과 ‘평협 설립 50주년’ 기념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또 평신도 희년을 이끌어갈 제22대 신임 한국 평협 회장에 손병선(아우구스티노, 66) 서울 평협 회장을 선임했다.

한국 평협은 이날 정기총회를 통해 △시대 요청에 따른 사업 △교회 가르침에 따른 사업 △교구장 사목방침에 따른 사업 △한국 평협 설립 50주년 기념사업 △평신도 사도직 활성화를 위한 연구사업 △연대와 협력을 위한 사업 등 오는 11월 평신도 희년 폐막 때까지 펼쳐나갈 주요 사업과 세부 계획을 확정했다.

한국 평협은 ‘한국 평신도 희년 독후감 공모’를 상반기에 진행하고, 평신도 교령과 사회교리를 주제로 한 교육을 두 차례 실시할 계획이다. 또 ‘평신도 희년’ 자료집 발간, 희년 기도문 배포를 비롯해 평신도 사도직 교육 및 연구를 지속하고, ‘전월세 올리지 않기 운동’, ‘아시아 교회 돕기 사업’ 등 희년의 정신을 반영한 실천 활동도 도모키로 했다.

아울러 오는 4ㆍ5월에는 평협 설립 50주년 기념 성지순례와 기념 음악회 등을 개최하고, 7월에는 대전교구 대흥동주교좌성당에서 평협 설립 50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기로 했다. 또 청년ㆍ청소년 협력 사목, 각 교구 평협 및 각종 신심 단체와 연대 강화 등 모든 평신도를 위한 소통의 중심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기존 한국 평협 산하 평신도 사도직 연구위원회인 ‘사회사도직연구소’를 ‘평신도사도직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평협의 향후 100년 비전을 내다보는 장기적인 연구에도 힘을 더하기로 했다.

이날 한국 평협 회장으로 선임된 손병선 회장은 오랫동안 평협 부회장직을 수행하며 평신도 봉사직에 종사해온 ‘준비된 회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평협 임원진 만장일치로 회장에 선임됐다. 부회장과 위원장 등 임원진도 새로 구성했다.

손 회장은 “희년 특별 사업과 함께 ‘답게 살겠습니다’ 운동 등 계속될 사업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되 내적인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쇄신해 나가며 ‘알토란’ 같은 한국 평협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24면

정기총회 미사를 주례한 주교회의 평신도사도직위원회 위원장 조규만(원주교구장) 주교는 평신도 사도직 촉진과 발전을 위해 봉사한 전 한국 평협 권길중(바오로) 회장과 박철용(베드로) 사무총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조 주교는 미사에서 “무술년 개띠의 해에 맞은 평신도 희년에 우리 평신도가 주님을 성실히 따르는 충견(忠犬)이 돼 하느님의 은총을 더욱 받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글·사진=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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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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