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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권 가톨릭 매체, 김연아 스텔라의 신앙·봉사 등 집중 조명

동계올림픽 성화 밝힌 김 선수세례 받은 사연 등 상세히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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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여왕 김연아의 신앙을 보도한 CNA 누리방 갈무리.



영어권 유력 가톨릭 매체인 CNA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를 밝힌 김연아(스텔라)가 가톨릭 신자라는 사실과 아울러 그가 신앙을 가진 이후 벌인 봉사활동 면면을 보도했다.

CNA는 ‘가톨릭 스케이터 유나 김, 올림픽 성화 밝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십자성호를 그으면서 아이스링크에 들어선 가톨릭 신자이자 금메달리스트”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늘 묵주반지를 끼고 있다”며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 시상식에서 어느 팬이 그 묵주반지를 약혼반지로 오해한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에서 스케이팅 열풍을 일으킨 그는 “국제 경기와 공연에서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 그리스도의 빛을 나누고자 하는 열망을 표현해왔다”고 평했다. 부상 치료 중 의사 권유로 세례를 받은 과정, 이후 살레시오회 선교사들의 남수단 교육사업 후원과 가톨릭 자선단체(바보의나눔) 홍보대사 등 가톨릭과 관련된 일련의 봉사ㆍ기부 활동도 자세히 다뤘다.

10년 전 김연아 세례식을 단독 보도한 가톨릭평화신문(2008년 6월 1일 자) 기사를 인용, “세례를 받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이제부터는 기도한 뒤에 아이스링크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김원철 기자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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