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사연구」 제51집(한국교회사연구소/264쪽/2만 원)이 나왔다.
이 책에는 연구논문으로 ▲‘박해시대 조선 천주교회의 회장제’(방상근 내포교회사연구소 연구위원) ▲‘조선 화교의 성당 건축 시공활동(1880~1930년대) - 서울과 대구를 중심으로’(이정희 인천대 중국학술원 교수) ▲‘한국 천주교회 전교회장의 활동과 의의 - 1923~1950 평양교구 유급 전교회장을 중심으로’(최선혜 가톨릭대 강사) ▲‘루이 델랑드 신부의 한국 천주교 사회복지사업’(김수태 충남대 국사학과 교수) ▲‘비잔티움 성화상 논쟁과 교회 미술 : 십자가와 성 에우스타키우스의 환시’(조수정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실려 있다.
특히 ‘루이 델랑드 신부의 한국 천주교 사회복지사업’은 192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활동했던 델랑드 신부를 통해 한국교회 사회복지사를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하고 있어 주목된다.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