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한끼100원나눔운동본부(전담 박제준 신부)는 1월 27일 본부 부설 금융복지상담센터 개소식을 열고 빚 때문에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교구 금융복지상담사와 수료생들을 비롯해 성남시금융복지상담센터, 주빌리은행, 한국금융복지상담사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앞으로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상담과 교육을 통해 가계부채 등 재무상태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을 돕게 된다. 각 개인 상황에 맞는 각종 구제제도· 재무관리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 실질적인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2017년 한 해 동안 금융복지상담사교육 100시간과 심화교육 30시간을 실시해 54명의 수료생 및 29명의 금융복지상담사를 배출했다.
※문의 042-636-1331, 상담 042-638-1331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