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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준 신부의 그림으로 보는 복음묵상]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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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로 해줘도 좋지요.
하지만,
많은 이들 앞에서 말해주면 더 좋아요.

얼마만큼 나를 좋아하는지
얼마만큼 나를 사랑하는지
가슴 벅차게 느낄 수 있어요.

아버지!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마르 9,7)



임의준 신부 (서울대교구 직장사목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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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18-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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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장 8절
일어나소서, 주님. 저를 구하소서, 저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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