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2월 15일 로마의 라테라노 대성당 고해소에서 한 사제의 고해를 듣고 있다.
교황은 관례적으로 재의 수요일 다음날 오전 로마교구 주교좌 라테라노 대성당에서 로마교구 사제들과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교황은 이날 교구 사제들을 위해 참회예절을 주례한 뒤 한 시간 동안 사제들을 위한 고해성사를 집전했다. 또한 교황은 “죄로 가득한 이 시대에서 사제들은 ‘시대의 징표’를 읽고 건전하고 성스러운 태도를 신자들에게 보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