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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대학교 2018 입학미사가 염수정 추기경 주례로 봉헌되고 있다. |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 신부)는 2월 28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2018학년도 입학 미사를 봉헌했다.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장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한 미사에는 가톨릭대 성신ㆍ성심ㆍ성의교정 신입생 1831명이 참석해 훌륭한 가톨릭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염 추기경은 강론에서 “참된 인성 교육은 가톨릭 교회가 이 사회에 펼쳐나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의 가르침과도 일치한다"며 “가톨릭대학교의 교육 이념에 따라 진리, 사랑, 봉사를 배우며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를 전했다.
총장 원종철 신부는 신입생 대표 서우진(신학과) 학생 외 1830명에 대한 입학 허가를 선언하며 “학생들이 꿈과 이상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환영했다.
유은재 기자 you@cpbc.co.kr
목포가톨릭대학교(총장 이재술 신부) 2018학년도 입학식이 2일 교내 성신 대강당에서 열렸다. 입학식에는 이사장 김희중(광주대교구장) 대주교를 비롯해 옥현진 주교, 총동문회 유혜경 회장, 신입생과 편입생 148명이 참석했다.
1967년 개교한 목포가톨릭대는 당시 광주대교구장 고 하롤드 헨리 대주교의 초대로 골롬반외방선교수녀회가 간호대학으로 시작해 2000년 종합대학으로 승격됐다. 보건복지교육(간호학과, 사회복지학과, 유아교육과) 특성화 대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장재학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