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가 3월 2일 서울 명동 대교구청 별관 1층 대회의실에서 2018년 전기 인재양성기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생명에 관해 공부하는 13명의 학생들이 장학금과 논문지원금을 받았다.
염수정 추기경은 “생명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로,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일은 무엇보다 보람되는 일”이라면서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염 추기경은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 지 세상에 알리는 데 더 많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생명위는 가톨릭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교회 안팎에서 연구와 활동을 펼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인재양성기금을 운영하고 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