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는 2월 26일 오후 7시30분 청주 복대동성당에서 ‘새 사제와 함께하는 젊은이 미사’를 봉헌했다.
청소년사목국(국장 양윤성 신부)이 주관한 이날 미사는 지난 1월 9일 사제서품을 받은 이기주·민상천·최기훈·이재희 신부 등 4명의 새 신부가 청소년사목국 사제단과 공동 집전했으며 청년 신자들을 비롯해서 260여 명이 함께했다.
1부 축제 미사, 2부 축하식 및 안수식 순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새 사제들은 각자의 성소 체험담을 통해 젊은이들과 ‘성소의 길’을 나눴다. 아울러 교구 청년 단체들은 새 사제들에게 각 단체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주연 기자 mik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