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가 성주간과 파스카 성삼일 전례를 더욱 경건하고 충실하게 거행할 수 있도록 「성주간·파스카 성삼일」(46배판/396쪽 3만5000원) 예식서와 「성주간·파스카 성삼일 전례 성가」(46배판/56쪽/3000원)를 발행했다.
주교회의 전례위원회(위원장 장신호 주교)가 편찬한 「성주간·파스카 성삼일」 예식서는 주님 수난 성지 주일부터 주님 부활 대축일 낮 미사까지 거행하는 예식과 미사의 기도문과 독서를 담고 있다.
또한 주교회의는 이 예식서에서 그레고리오 성가 악보만을 따로 모아 「성주간·파스카 성삼일 전례 성가」를 함께 발행했다. ‘발씻김 예식 따름 노래’, ‘십자가 경배 때 부르는 노래’ 등 일반 신자들에게는 낯설고 어려웠던 그레고리오 성가를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그레고리오 성가 음원은 주교회의 로마 미사 경본 홈페이지(missale.cbck.or.kr)에서 들을 수 있다.
※문의 02-460-7582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업무부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