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사연구동인회(회장 조한서, 담당 원종현 신부)는 사순 시기를 맞아 3월 24~25일 1박2일 일정으로 대구·마산·부산교구 관할지역 성지순례를 떠난다.
3월 24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출발해 마산교구 밀양 명례성지와 부산교구 김범우 토마스 묘를 순례하고 6·25전쟁 당시 밀양으로 피난 와 현재는 터만 남아 있는 소신학교 터를 찾는다. 이어 영남지역 복음화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부산교구 언양성당과 간월골 김아가타 묘를 순례한다.
3월 25일에는 부산교구 울산 죽림굴(대재공소)에서 주님 수난 성지 주일 행렬에 참여한 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을 방문해 묵상과 성체조배를 할 예정이다.
※문의 010-5667-8404 한국교회사연구동인회 홍화선 부회장
박지순 기자 beatles@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