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박태철, 이하 의정부성모병원)은 경기도 연천군청과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인 생명존중사업 ‘함께’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연천군청과 3월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환자들을 찾아 사랑의 손길을 전하는데 함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월부터는 연천지역의 소외계층 환자들도 의료비 지원 사업에 대상자로 선정되면 의정부성모병원을 통해 각종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의정부성모병원과 함께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게 된 김규선 연천군수는 “수술비 등을 감당하기 어려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연천군 환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