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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헌법에 생명권 명시’ 한목소리

주교회의 정평위 사형제도폐지소위, 정기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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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위원장 배기현 주교)는 13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2018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올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사형폐지소위 총무 김형태 변호사를 포함해 위원 8명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사형폐지특별법 입법 청원을 위한 그동안의 경과에 관해 보고를 들었다. 또 헌법개정안에 ‘생명권’이 언급되는 것이 필요하다고 논의했다.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올해 초 발표한 개정헌법 초안 기본권 조항에는 사형제 폐지 등에 관한 ‘생명권’을 명시했다.

주교회의 사형폐지 소위는 또 4월 26일 국회에서 국제적인 행사로 열리는 ‘사형제 폐지 관련 국제적 현황 및 국내 이행을 위한 토론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20년간 집행되지 않고 있는 사형제도를 폐지하고 국제인권규약인 사형폐지의정서(제2선택의정서)에 가입해 인권 선진국으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자는 차원이다.

서종빈 기자 binseo@c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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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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