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교구가 교구 내 성폭력대책위원회를 3월 23일 자로 설립했다.
광주대교구는 교구장 김희중 대주교를 위원장 이하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 전문가로 구성된 교구 내 성폭력대책위원회를 설립하고 교회 내 성폭력 피해 접수 및 전문 상담자와 연결에 나선다. 교구는 “지난 3월 열린 춘계 주교회의 정기총회에서 교회 내 성범죄와 성 추문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주교회의에 ‘교회 내 성폭력 방지 특별위원회’(가칭)를 신설하고 각 교구에서도 교구청에 단일 창구를 교구청에 설치하기로 한 데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다. 전화접수 : 062-380-2238, 전자우편 접수 : fiatvdomini@hanmail.net , 광주대교구 성폭력 피해 접수처 유은재 기자 you@c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