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손병선, 담당 조성풍 신부, 이하 서울평협)가 임원연수회를 열고 ‘한국 평신도 희년’ 정신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서울평협은 3월 23~24일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임원 및 단체장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연수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서 서울평협 임원과 단체장들은 향후 운영방안과 ‘평신도 희년을 맞이하는 평신도들의 다짐’의 구체적 실천방안 등에 관해 토의했다.
그 결과 서울평협은 연수 폐막미사에서 ▲십자성호 긋기 ▲환경보호 ▲생명수호를 위한 낙태예방 ▲북한 이탈주민과 이주노동자 등 소외된 이웃 지원 ▲먼저 화해하기 ▲남북평화를 위한 기도 ▲교계신문잡지 구독 등의 실천 방안을 담은 다짐문을 봉헌했다.
한편 서울평협 임원들은 평신도 희년을 보내면서 나눔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잠비아 AIDS 감염 고아와 꿈터(탈북민 쉼터) 후원을 독려했다.
최용택 기자 johnchoi@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