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식 신부(가톨릭대 교수)가 4월 9일부터 16일까지 로마에서 열리는 교황청 성서위원회 정기회의에 참가한다.교황청 성서위원회는 성경과 관련해 제기되는 문제와 이에 대한 해석을 연구하는 교황청 직속 자문기구다. 박 신부는 지난 2008년, 한국교회 사제로서는 처음으로 교황청 성서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으며, 2014년 재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