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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익 신부의 한 컷] 알렐루야, 찬란한 봄빛 아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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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나를 믿는 사람은 죽더라도 살고,
또 살아서 나를 믿는 모든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요한 11,25)

예수님, 당신의 말씀이 죽음과 부활로서 모두 명백해졌습니다.
이제 모든 고통과 수난, 죽음이 빛을 통해 생명으로 건너갔습니다.
고통이 고통으로 끝이 나지 않았습니다.
죽음이 모든 생명을 새롭게 하였습니다.

고통이 너무 컸기에 생명은 용약하였고,
어둠이 너무 깊었기에 빛은 찬란했습니다.

주님,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으로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도 그분의 찬란한 빛과 영광 속을 걷게 하소서.


이동익 신부(레미지오·서울 공항동본당 주임)
가톨릭대 신학대학에 입학한 해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 1992년 서울 주교좌명동대성당에서 사진 강좌를 담당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로서의 길도 병행해왔다. 현재 서울 공항동본당 주임으로 사목 중이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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