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8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세계가정대회에 참가한다.
교황은 3월 21일 로마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일반알현에서 더블린대교구장 디아무드 마틴 대주교를 만나 성가정 이콘을 축복하면서 세계가정대회 참가를 공식화했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세계가정대회 참석을 위해 8월 25~26일 더블린을 찾을 계획”이라면서 “나의 방문을 준비해 준 아일랜드 당국과 주교단을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세계가정대회는 8월 21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세계가정대회 준비위원장인 마틴 대주교와 아일랜드 가정 대표단은 아일랜드 내 전 본당을 순회할 성가정 이콘 축복을 위해 로마를 방문했다.